[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오전 10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경제성장률을 담은 하반기 경기 진단과 관련 대책이 담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저소득층 맞춤형 일자리·소득 지원대책'을 발표한다. 회의 뒤에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 합동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는 전날 확정한 대책과 관련해 구체적인 예산 규모와 신청 요건 등을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전날(17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진행하고, 소득 하위 20% 노인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을 내년부터 30만 원으로 조기 인상하기로 했다.
저소득 가구에 세금 환급 형태로 근로장려금을 주는 근로장려세제(EITC) 지원대상과 지급액도 대폭 확대하기로 하는 한편 사회에 처음 진출하는 청년에게 주는 구직활동 지원금은 현재 월 30만 원 한도로 3개월간 지급하는 수준보다 높여 월 50만 원 한도로 6개월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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