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준범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김성주 신임 이사장의 경영방침을 구체화하고 공단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혁신 전담 조직’을 구성해 운영한다.
김 이사장은 지난 7일 취임식에서 “지금까지와 다른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30년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단에 따르면 신설되는 조직은 이사장 직속의 ‘미래혁신기획단’으로 3개 팀,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기획단은 가입자 관리, 연금급여, 정보시스템 운영 등 기관운영 전반에 걸쳐 잘못된 관행을 혁신하고, 이사장 임기 중의 공단 경영계획과 정책과제 발굴·추진, 국민연금 제도 및 현안과제에 대한 검토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정부정책에 반영되도록 추진하는 게 주요 업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주 이사장은 “잘못된 관행을 혁신하고 미래 30년 준비를 구체화 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신설될 조직이 이러한 역할을 잘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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