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GIB 출범 1년… 최고금융투자사로 도약
신한금투, GIB 출범 1년… 최고금융투자사로 도약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8.0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GIB 출범 1년… 신한금투 이익 창출 역할 ‘톡톡’
IB수수료 수익 전년대비 47.2%↑… 영업수익 제고
올해 초, GIB그룹 내 ‘글로벌IB추진부’ 신설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앵커)
신한금융투자가 GIB 출범 1년째를 맞고 최고금융투자사로 도약하기 위한 발돋움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금융지주계열 증권사 중 최고 실적도 기록하는 등 그룹 내 시너지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는데요.

송현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과거 은행과 기업금융(IB)과 뭉친 CIB에 지주, 생명보험, 캐피탈까지 협업한 매트릭스 조직 ‘GIB’ 그룹. GIB가 출범 한지 1년째를 맞아 신한금융투자 이익 창출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신한금투의 순이익은 1827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938억원보다 두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이어 올 2분기에도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한 것입니다.

IB 수수료 수익 부문 역시 GIB 플랫폼을 통한 수수료 증가  전년 대비 47.2% 성장하면서 영업수익 제고에 성공했습니다.

신한금투는 역대 최고 실적 기록은 상반기 증시 호황과 GIB 협업 효과가 컸다는 설명입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
GIB플랫폼을 통한 IB수수료가 증가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게 됐습니다. 신한금융그룹 내 자본시장 화두로써 GIB랄지 GMS, 리테일 등 전분야에 대해서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GIB그룹 내 ‘글로벌IB추진부’를 신설해 해외IB 전문성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글로벌IB 비즈니스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후 짧은 기간에 인도네시아 대표 벤처기업인 ‘고젝(카쉐어링 회사)’의 투자금 유치를 성공적으로 자문하는 등 본사와 현지법인 모두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
상반기에는 주식시장 거래대금도 증가하고 또 금융사 평판에도 호조를 보였고 특히나 GIB플랫폼을 통한 IB수수료 증가해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경신하게 됐습니다. 전분야에 대해서 실적 성장을 보여서 내부적으로 상당히 고무돼 있는 상황입니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대어급 신한알파리츠, 티웨이항공 등 IPO공모 절차가 줄줄이 예정돼 하반기 실적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송현주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