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시티투어닷컴]
하이랜드는 스코틀랜드의 북부지방에 위치한 산악지대로 스코틀랜드의 장엄한 자연경관을 보다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1. 네스호수
미스테리한 괴물이 살고 있다고 전해지는 영국 제도에서 가장 큰 담수호인 네스호수는 그레이트글렌 계곡에 있으며, 로크엔드~포트오거스터스까지 이어지는 좁고 긴 모양을 지닌 스코틀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라고 한다. 급경사의 삼림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호수로, '네시'라는 목이 긴 거대한 괴물이 살고 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데, 1958년 케임브리지대학의 과학자들로 조사단이 수차례 조사연구를 하였으나 그 괴물의 정체를 아직 확인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미스테리한 전설까지 지닌 네스호수를 꼭 가보자.
유람선을 타고 둘러보는 고즈넉한 성터를 둘러보자. 스코틀랜드에 있는 13세기 성 유적이자 중세 스코틀랜드 성 중에서도 큰 규모를 자랑하는 어쿼트 성도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2. 글렌코
스코틀랜드의 비극적 역사와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곳인 글렌코는 스코틀랜드에 있는 커다란 산골짜기이다. 여러 산이 함께 모여 있으며 과거 화산 폭발로 이루어진 화산으로 아주 오래전에 초화산이 분화하여 생성된 곳이라고 한다. 영화 '007 스카이폴'의 촬영지이기도 하였던 글렌코는 자욱한 안개와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검독수리가 만들어내는 신비스러운 풍경이 장관이다. 아름다운 절경을 지닌 트레킹 명소로 손꼽히는 글렌코에서 스코틀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자연풍경을 즐겨보자.
3. 애버펠디 와이너리
에버펠디 와이너리 투어는 스코틀랜드의 숲, 폭포, 산 풍경을 감상하고, 위스키 제조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하이랜드 중심부의 역사와 전설을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포스 로드 브리지를 건너 던켈드와 허미티지 숲의 거목들 사이로 산책한다. 북쪽으로 향하며 피틀로크리에 정차해 점심을 먹은 뒤, 텀멜 호수의 퀸스 뷰로 향해 절경을 감상한다. 드라마틱한 벤 로어스 산 아래의 테이 호수까지 돌아보고, 아름다운 호숫가 마을인 켄모어에 정차한다. 애버펠디 와이너리의 듀워스 월드 오브 위스키를 방문해 싱글 몰트 위스키도 시음해 볼 수 있다.
스코틀랜드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만한 다양한 패스와 투어 상품은 시티투어닷컴(www.citytou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 일정에 따라 가고 싶은 곳에 따라 자신에게 알맞은 상품으로 선택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