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부부에게 인기! 멕시코 칸쿤
신혼여행 부부에게 인기! 멕시코 칸쿤
  • 이정화
  • 승인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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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시티투어닷컴
사진 제공=시티투어닷컴

[팍스경제TV 시티투어닷컴]

1년 내내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는 카리브해의 칸쿤은 해마다 400만 명이 찾는 중남미의 대표 휴양지이다. 마야 문명 최대의 피라미드 유적인 치첸이사, 카리브해가 내려다보이는 절벽의 툴룸.

 

산호초 스노클링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럭셔리한 리조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어 특별한 신혼여행을 찾는 부부들에게 인기 여행지이다.

 

또한 우기가 끝난 10월부터 여행하기에 최적의 날씨라고 하니 허니문의 낭만을 만끽할 아름다운 바닷가는 물론 신비한 고대 유적과 다양한 볼거리로 여행의 묘미까지! 낯선 매력의 칸쿤으로 떠나볼까?

 

치첸이사 투어

칸쿤의 마야 유적지 치첸이사(Chichen Itza)는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불리는 세계문화유산이며, 가장 유명한 것은 ‘엘 카스티요(쿠쿨칸)’ 피라미드이다. 9층의 계단식 건물인 엘 카스티요는 마야의 우주론을 보여주는 천문대이자 신전이며, 동서남북 91개의 계단과 정상의 쿠쿨칸 신전 제단을 합하면 1년의 날짜인 365일이 된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과 추분에는 쿠쿨칸 신전 테라스 각 모서리의 그림자가 내려와 계단 아래의 뱀 머리 조각과 만나도록 설계되어 있다. 엘 카스티요 동쪽으로는 울창한 숲으로 덮힌 ‘전사의 신전’이 있고 서쪽에는 종교의식을 치르던 경기장 유적지가 있다. 아직도 베일에 싸여 있는 신비한 마야 유적을 확인해 보자.

 

이슬라 무헤레스 투어

칸쿤이 화려한 호텔들의 체인으로 둘러싸여 있다면 칸쿤 북동쪽의 무헤레스 섬(Isla Mujeres)은 멕시코의 호젓한 해변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산호 백사장과 투명한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긴 뒤 배가 고파지면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현지인과 배낭족이 어우러진 카리브해 해변의 정취를 느껴보자.

 

랍스터 디너 크루즈

칸쿤에서 허니문의 낭만이 빠질 수 없을 것이다. 카리브해 선상에서 랍스터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콜롬버스 디너크루즈가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을 연상케 하는 고풍스러운 17세기식 스페인 범선으로 항해하는 특별한 경험, 색소폰 연주와 신나는 음악 그리고 술, 모든 것이 마련된 배에서 각국에서 온 여행자들과 어울리며 노을 지는 카리브해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

 

멕시코 칸쿤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만한 다양한 패스와 투어 상품은 시티투어닷컴(www.citytou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 일정에 따라 가고 싶은 곳에 따라 자신에게 알맞은 상품으로 선택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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