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떠나기 좋은 노르웨이 명소 
11월에 떠나기 좋은 노르웨이 명소 
  • 김진아
  • 승인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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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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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김진아]

동화속에 나올 법한 그림같은 풍경과 피오르 절벽, 멋지고 웅장한 호수를 볼 수 있는 노르웨이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겨울은 노르웨이의 아름다움을 가장 만끽할 수 있는 계절이다. 쾌청한 하늘에 오로라와 트래킹,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노르웨이 관광청은 11월에 떠나기 좋은 명소를 선정했다. 

페르귄트 150주년, 빈스트라
오는 14일은 노르웨이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작품인 '페르긘트' 탄생 150주년을 맞는 날이다. 노르웨이 산악지대부터 북아프리카 모로코와 이집트까지 광대한 장면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1860년대 노르웨이 시대상을 반영하며 오늘날까지 노르웨이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빈스트라에선 매년 페르귄트 페스티벌이 열리는데, 올해 150주년을 기념해 음악가들이 각기 다른 장르로 재해석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노르웨이의 오로라, 트롬쇠 
다른 지역보다 날씨가 더 온화하고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트롬쇠는 오로라 여행을 하기 좋은 곳이다. '북극의 파리'로 불리는 트롬쇠는 북북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도시로 멋진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트롬쇠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티벌과 노던 라이트 페스티벌, 폴라나이트 하프마라톤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여행의 풍성함을 더해준다. 

'눈의 천국' 노르웨이, 스키 리조트 
겨울의 스포츠라면 단연 스키, 노르웨이에서는 시즌에 맞춰 200개 이상의 스키 리조트가 개장한다. 노르웨이 스키 리조트는 시즌 내내 좋은 눈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기술적인 지원을 한다. 매년 업그레이드된 상태로 스키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어, 11월부터 이른 겨울을 맞으며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론니플랫닛이 선정한 도시, 오슬로 
세계 여행안내서 론니플래닛이 2018년 놓치지 말아야 할 도시로 선정한 '톱 10'에 오슬로가 올랐다.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는 '혁신적인 건축과 놓쳐서는 안 될 박물관, 그리고 즐비하게 늘어선 멋진 바, 비스트로, 카페'의 도시로 묘사됐다. 해마다 더 매력적인 도시로 변화하며 설명만으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오슬로의 맛과 멋을 직접 가서 즐겨보자. 

그 외에도 노르웨이에서 가장 멋지고 웅장한 곳으로 손 꼽히는 송네 피오르와 3대 트래킹 중 하나인 트롤퉁가, 만화영화 <겨울왕국>의 엘사 고향의 배경을 모티브로 한 베르겐도 있다. 노르웨이 대표 화가로 '절규' '병든아이' 등 명작으로 유명한 에드바드 뭉크의 작품을 뭉크 미술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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