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주안1구역 재개발 조합에 1,188억 원 규모 채무 보증 결정
대우건설, 주안1구역 재개발 조합에 1,188억 원 규모 채무 보증 결정
  • 배태호
  • 승인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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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배태호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13일 공시를 통해 인천 주안1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 조합에 1,18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연결 자기자본 2조 2,780억 원의 5.2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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