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은성수)은 오늘(2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국 8개 다문화가족지원단체에 1억6000만원 상당의 차량 8대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은성수 은행장은 어제 오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과 함께 제천다문화지원센터 등 8개 단체 대표들에게 승합차 4대와 경차 4대를 전달했습니다.
앞서 사랑의열매는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지원단체들을 대상으로 차량후원 공모를 진행한 후 8곳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은성수 은행장은 이날 차량을 전달한 후 “대외경제협력 전담기관인 수은은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씨앗을 통해 다문화가족 등 신구성원의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수은이 지원한 차량을 통해 기관들이 더 많은 다문화가족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수은은 2011년 이후 올해까지 총 11억4600만원 상당의 차량 68대를 다문화가족지원기관 등에 기증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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