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월평균 가계소득 증가율이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소득 격차는 사상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3일) 발표한 2분기 가계동향조사를 보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53만1000원으로 1년 전보다 4.2% 증가(실질기준 2.7%)했습니다.
분위별 소득동향을 보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1분위는 132만5000원, 5분위는 913만5000을 기록하면서 781만원 차이가 났습니다. 이는 통계 집계 이후 최대입니다.
가구당 월평균 비소비지출은 94만 2천원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16.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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