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6월말 우리나라의 순대외채권이 6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순대외채권은 우리나라가 해외에 빌려준 돈에서 해외에 갚아야 할 돈을 뺀 수치를 말합니다.
한국은행(이주열)이 오늘 발표한 '2018 6월말 국제투자대조표'를 살펴보면 지난 6월말 순대외채권은 4549억달러(510조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59억달러 준 수치로 지난 2012년 2분기 이후 분기 기준 꾸준히 최고치를 이어갔던 상승세가 6년 만에 꺽인 것입니다.
6월 말 기준 대외채무는 4405억달러로 전기 대비 67억달러 증가했습니다.
대외채권은 8955억불로 전기 대비 7억달러 증가했습니다.
만기가 1년 이하인 단기외채(1251억달러)는 46억달러 증가했고 장기외채는 3154억달러로 20억달러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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