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자사 멤버십인 오렌지카드의 주요 서비스 알리는 광고 캠페인 제작
유튜브·E1 오렌지카드 홈페이지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
유튜브·E1 오렌지카드 홈페이지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
[팍스경제TV 도혜민 기자]
LPG 전문 기업 E1(대표 구자용 회장)이 김연아 선수와 배우 임원희씨가 함께한 오렌지카드 신규 광고 ‘LPG 혜택 실화극, 오카반장’을 온라인에 공개했습니다.
이번 광고는 E1의 LPG 특화 멤버십인 오렌지카드의 주요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기존의 전형적인 광고 틀에서 벗어난 코믹한 형사 수사물 형식이 특징입니다.
광고는 총 4편의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되었는데, E1 오렌지카드의 주요 서비스인 택시 우대 서비스, 1천 포인트 특권, 어플리케이션 경품 이벤트, 그리고 신규 제공 예정인 커넥티드카 커머스를 각각의 에피소드에 코믹하게 녹여 냈습니다.
3일 오전에 공개된 신규 광고 ‘LPG 혜택 실화극 오카반장’ 1화와 2화는 2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가 2만에 육박하는 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 에피소드는 E1 유튜브 채널과 E1 오렌지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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