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 "신한금융, 사업다각화 진전 기대"
한국신용평가 "신한금융, 사업다각화 진전 기대"
  • 이순영
  • 승인 2018.0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자료=한신평)
(자료=한신평)

 

[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6일 신한금융지주의 오렌지라이프(옛ING생명) 지분인수로 사업다각화 진전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한신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14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결기준 총자산은 453조원입니다.

위지원 금융구조화평가본부 실장은 "주력자회사인 신한은행은 14.3%의 시장점융율로 우수한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고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신한캐피탈 등 비은행 자회사들도 업계내에서 우수한 영업지위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한은행 비중은 76.4%로 타 금융그룹 대비 비은행 부문의 영업비중이 높아 사업다각화가 우수한 수준"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위 실장은 "총 자산이 31.조4000억원인 오렌지라이프생명 지분인수로 인해 보험부문 자산은 62조원 규모로 확대된다"며 "비은행 비중이 23.6%에서 28.5%로 상승함으로써 사업다각화가 진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