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이번달 소비심리가 넉 달 만에 반등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28일) 발표한 '9월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보다 2.5포인트 오른 101.7을 기록했습니다.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17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4월까지 연속 하락세 보인 소비자심리지수는 5월 소폭 반등 후 6~8월 연속 하락하면서 지난달 100 아래로 떨어졌었습니다.
6개월 전보다 현재 경기가 좋은지를 묻는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달과 같은 70이었고 6개월 경기 전망을 묻는 향후경기전망지수는 2포인트 오른 84를 기록했습니다.
주택 가격은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가계의 주택가격 전망은 전달보다 10포인트 상승해 119를 기록하면서 지난 2015년 10월(119) 이후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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