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T맵 이용자 386만명…최고기록 경신
추석 당일 T맵 이용자 386만명…최고기록 경신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8.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DAU (Daily Active Users)는 하루 동안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순수한 이용자의 수를 말한다. 해당 서비스를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중에 하나로 활용된다. 한 명이 여러 번 서비스를 이용했더라도 단 한 명으로 집계한다.

 

SK텔레콤은 올해 추석 당일 T맴 이용자가 386만 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이용자들의 길안내 요청 건수는 총 6670만건(재탐색 포함 전체 요청건수는 3억5921만건), 하루 최고치는 추석 당일 1526만건이었습니다. 

특히 9월 한달 T맵 실사용자(MAU) 1160만 명 중 약 560만 명(48%)이 음성 AI 기능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용자들은 운전 시작 시점에 'T맵x누구'와 대화를 통해 안전운전 약속을 하고, 단조로운 직진 또는 정체 구간에 들어가게 되면 AI로부터 운세나 뉴스를 청취할 것을 제안받았습니다.

이해열 SK텔레콤 카 라이프 사업 유닛장은 "작년 T맵x누구를 출시한 지 1년만에 사용자의 절반이 음성 AI 사용 경험을 갖게 됐다"며 "향후 고객 이용 행태를 반영한 다양한 비서형 서비스를 추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