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펀드 라인업 확대… '개인별 맞춤 투자' 변액보험 신규 펀드 3종 출시
신한생명, 펀드 라인업 확대… '개인별 맞춤 투자' 변액보험 신규 펀드 3종 출시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8.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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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자산배분형 30·50·70 펀드 선봬
"시장 변동성 대비 안정적인 수익률 제고 기대"
[사진=신한생명]
[사진=신한생명]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신한생명(이병찬 대표)은 1일 개인별 위험 성향과 투자목적을 반영한 3종의 신규 펀드를 현재 판매중인 모든 변액보험에 탑재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신한생명 변액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이달 2일부터 펀드변경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신규 설정된 펀드는 스마트 자산배분형 30·50·70 펀드입니다. 위험자산의 최대 비중을 기준으로 30%(안정형), 50%(성장형), 70%(공격형)의 3가지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주요국의 증시와 원자재, 스마트 베타 상장지수펀드(ETF), 국내외 채권형 펀드 등 전 세계 모든 자산을 투자 대상으로 합니다. 

위험자산 최대비중에 따라 펀드 형태를 구분해 고객이 개별 투자성향에 적합한 펀드를 고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 목표한 수익률에 도달한 경우 스마트 자산배분형 30 펀드로 설정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또는 스마트 자산배분형 70 펀드로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보다 적극적인 투자로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중위험 중수익을 선호하는 고객은 스마트 자산배분형 50 펀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스마트 자산배분형 펀드는 자산을 배분하는 전통적인 운용전략과는 다르게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리스크 배분 전략을 구사합니다. 이러한 투자위험 분산 방식은 시장 변동성 대비 안정적인 수익률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신한생명 측의 설명입니다.

또 예측 불가능한 투자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주식과 원자재 등 12개 투자자산 군의 과거 데이터에 대한 인공지능의 머신러닝 기술로 최적의 리스크 배분 비중을 결정합니다. 이를 통해 보다 낮은 변동성으로 동시에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전문가가 직접 시장상황에 따라 정기 또는 수시로 투자대상과 비중을 결정하는 방식도 접목했습니다. 이를 통해 설계사들의 변액보험 펀드 포트폴리오 설계 및 추천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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