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KT(대표 황창규)는 ‘제22회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효자손 어르신 대축제’에서 서울시광역치매센터·용산경찰서와 체험부스를 설치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효자손 어르신 대축제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로 장수 어르신 가마행진, 노인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KT는 체험부스에서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주제로 색칠로 체험하는 증강현실, 코딩로봇 길찾기 등 ICT를 적용한 뇌활력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방문객들 대상으로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 경찰청이 제작한 ‘안전드립 앱’ 사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KT와 경찰청은 지난 9월부터 전국 복지관·문화센터,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를 소개하고 안전드림 앱 설치와 이용 방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KT는 지난 5월 중앙치매센터와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정부의 치매관리사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전·현직 KT 임직원으로 구성된 ‘KT IT서포터즈’가 전국 치매안심센터에서 ICT를 적용한 뇌활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난달 경기도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단장은 “KT는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서 치매 국가책임제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기업으로서 민·관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력을 통해 ICT를 통한 노년층의 삶의 질 개선과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