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경영간섭"vs"안정성 강화"
[분석]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경영간섭"vs"안정성 강화"
  • 한보람 기자
  • 승인 2017.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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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한보람 기자]

앵커) 오늘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를 복지부 장관이 주재하는 자리에서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하는 것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일반 국민은 좀 어려운 용어입니다.

> 집사처럼 기관투자자도 최선을 다해 관리
> 주주권 행사지침·모범 규범…가이드 라인

앵커)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하면 국민연금이 지분을 가진 국내 대기업에 대한 지배구조 감시가 본격화 될 것 이라고 예상을 하는데 어느 정도 일 것이라고 보시나요?

> 美·英 등 20여개 선진국 이미 도입
> 투자수익 보호 통해 중장기 수익성 제고

앵커) 일부에서 기업 경영간섭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경영간섭이 가능하겠지요.

> 국미연금 “충분히 검토 후 부작용 없는 범위 시행”
> 이미 11개 자산운용사 · 2개 자문사가 채택
>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사건 계기

앵커) 연금사회주의가 생길 것이라는 재계의 우려가 있습니다. 그게 가능한가요?

> “우려 이전에 기업의 경영 투명성 반성”
> 범위와 대상을 제한적으로 정해 공감대 형성

앵커) 지금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 코드를 본격 도입하면 어느 정도나 파급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 국민연금 5% 이상 지분보유 상장사 280 여개
> 기업의 부당한 경영행위에 대한 견제 가능
> 국민연금 거수기 ‘오명’ 탈피

앵커) 스튜어드십이 도입되면 일반 국민들이 느끼는 장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 국민연금기금의 공적인 사회적 기능강화
> 중장기적 수익확대로 연금 인상·안정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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