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30, 유럽시장 본격 출시..."얇고 가벼운 특장점 주목"
LG V30, 유럽시장 본격 출시..."얇고 가벼운 특장점 주목"
  • 권오철
  • 승인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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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권오철 기자]

LG전자 모델이 피렌체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앞에서 V30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 | LG전자
LG전자 모델이 피렌체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앞에서 V30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 | LG전자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를 유럽 시장에 본격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 전자는 이달 1일부터 이태리에서 팀, 보다폰 등 대형 이동통신사를 통해 LG V30를 출시하며 유럽 시장에 첫 발을 디뎠다. 이어 연내 독일, 스페인, 폴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에도 출시한다.

LG V30는 6인치 대화면을 7.3mm의 얇은 두께와 158g의 가벼운 무게에 담아냈다. LG전자는 V30의 우수한 휴대성, 차별화된 멀티미디어 성능을 앞세워 유럽 소비자들의 대화면폰에 대한 인식을 바꾼다는 계획이다.

유럽은 크기가 큰 제품보다 작고 실용적인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대표적인 시장으로, LG전자가 대화면의 V시리즈 스마트폰을 유럽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 MC유럽/CIS영업담당 최진학 상무는 “LG V30는 화면 크기는 키우고 제품 크기와 무게는 줄여 ‘패블릿은 크고 무겁다’라는 편견을 없앤 제품”이라며 “얇고 가벼운 디자인, 전문가급 멀티미디어 기능 등 LG V30만의 특장점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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