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투자금액 늘려 지원 대상 확대"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AIA생명(대표이사 차태진)이 지난 1년여간 진행해 온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AIA오픈 이노베이션’의 1차 프로젝트 종료를 알리는 데모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AIA생명은 지난 29일, ‘AIA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 데이’를 개최하고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7개의 스타트업 대표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IA타워에서 개최된 이번 데모 데이는 AIA생명 변창우 마케팅본부장과 임직원, 프로그램 운영 파트너사인 HR종합솔루션 기업 ‘유앤파트너즈’의 유순신 대표, 투자 및 인큐베이팅 기업 ‘미스크’의 김정태 대표 그리고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이 모두 함께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AIA 오픈 이노베이션’은 인슈테크, 푸드테크, 헬스테크 등 IT 기반의 스타트업의 질적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벤처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7개의 스타트업들은 ‘AIA 오픈 이노베이션’에 선발돼 총 7억6000만원의 재정적 지원 뿐 아니라 보험, 외식산업 등 각계 각층의 멘토 21명의 실질적인 조언과 노하우 전수를 통해 해당 사업 분야의 성공 가능성을 넓히는 등 맞춤형 인큐베이팅 기회를 얻었습니다.
변창우 AIA 생명 마케팅본부장은 “AIA 오픈 이노베이션 참가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AIA 생명 역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새로운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또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공유 가치를 창출해 건전하고 유기적인 벤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