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인,소통 강화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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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7.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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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인터넷 기업인의 밤'

[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및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공동 주최하는 ‘2017 스타트업x인터넷기업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부터 업계 대표기업까지 인터넷산업 내 모든 기업인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용수 차관, 한국인터넷진흥원 김석환 원장, 김병관 국회의원, 인기협 한성숙 회장(네이버 대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김봉진 의장(우아한형제들 대표), 카카오 임지훈 대표 등을 비롯한 인터넷산업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영상을 통해 “인터넷산업은 창의와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많은 일자리를 마련하면서 우리 경제의 중요한 한 축을 맡고 있다”며 “정부는 혁신성장을 기조로, 4차산업 혁명으로의 전환에 적극 대응하며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서두르겠으니 창업기업과 인터넷기업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적극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인기협 한성숙 회장은 “올해는 역차별 등 여러 가지 이슈로 산업계 전체적으로 힘들었다”며 “인터넷기업, 스타트업, 정부 모두 함께 협력하며 혁신생태계 구축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봉진 의장은 “대화와 상생으로 스타트업, 정부, 이외 다양한 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개 스타트업의 피칭이 펼쳐졌다. 오염된 이물질을 탐지할 수 있는 레이저 센서를 개발한 테크 스타트업인 ‘더웨이브톡’,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스타트업기업상을 수상한 게임 스타트업 ‘블루스카이게임즈’, 모바일 메신저 기반 간편 회계서비스를 개발하여 지난 11월초 열린 K-글로벌 DB-스타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국신용데이터’ 등 우수한 스타트업 3곳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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