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년사]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위기 순간 필요한 것은 도전...협업 통해 극복하자"
[2019 신년사]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위기 순간 필요한 것은 도전...협업 통해 극복하자"
  • 이순영
  • 승인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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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위기의 순간 필요한 것은 도전이라며 협업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김정태 회장은 2019년 신년사에서 "오랜 인류 역사상 인간이 불을 사용하면서 최고의 영장류가 될 수 있었으나, 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희생정신과 협업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코닥과 노키아가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몰락한 것을 예로 들며 시대의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새로운 규칙과 프레임을 통해 시장의 판도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며 기존의 규칙과 관습을 타파하고 새로운 규칙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뜻도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4년 넘게 준비해온 GLN(Global Loyalty Network)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시작된다"며 "다양한 플랫폼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결국 결제와 어떻게 연계되느냐가 관건으로 GLN을 통해 해외 어시서든 간편하게 결제된다면 글로벌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글로벌 ICT 기업인 라인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뱅크 사업을 시도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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