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바젤Ⅲ 개편안 국내영향 분석"...후속작업 착수
금감원 "바젤Ⅲ 개편안 국내영향 분석"...후속작업 착수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7.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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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바젤Ⅲ’ 개편안 세부 이행방안 마련
최흥식 원장, 7일 독일서 열린 GHOS 회의 참석
바젤Ⅲ 개편안 “은행 자산 위험도 세부 반영”
제공 | 금융감독원
제공 | 금융감독원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앵커) 어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은행 자본규제인 바젤Ⅲ의 개편안을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전격 승인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창우 기자!

(기자) 네, 보도국입니다.

(앵커) 금융감독원이 바젤Ⅲ 개편안으로 인한 국내영향 분석에 나섰습니다?

(기자) 금융감독원이 국제은행자본규제 기준이 되는 ‘바젤Ⅲ’ 개편안이 국내에 미칠 영향을 분석해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감원은 오늘 “새 자본규제가 국내에 차질 없이 도입될 수 있도록 관련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과 한국은행에 따르면, 바젤은행감독위원회는 현지시간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총재(GHOS) 회의’에서 바젤Ⅲ 개편안을 승인 후 공표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최흥식 금감원장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개편된 바젤Ⅲ는 은행의 자기자본비율 산출 시 자산의 위험도를 더 민감하게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개편안에 대해 회의에 참석한 회원들은 개편안이 은행의 자본부담을 크게 증가시키지 않으면서도 위기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최 원장은 회의 전 샘우즈 영국 건전성감독청 청장과 펠릭스 후펠트 독일연방감독청 청장 등 각국 인사들과 만나 다양한 글로벌 금융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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