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준호 기자]
숙박 O2O기업 야놀자가 기아자동차 ‘스토닉’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야놀자에서 숙박시설을 미리 예약하고 떠나는 여행을 위해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소형 SUV ‘스토닉’과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가 함께 한다.
야놀자는 오는 27일까지 야놀자에서 숙소를 미리 예약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70명에게 ‘스토닉’과 ‘스팅어’를 타고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조세원 야놀자 마케팅 총괄 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하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혜택과 서비스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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