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작년 당기순익 3조1567억원...'리딩뱅크' 재탈환
신한금융, 작년 당기순익 3조1567억원...'리딩뱅크' 재탈환
  • 이순영
  • 승인 2019.02.12
  • 수정 2019.0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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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금융)
(사진=신한금융)

[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그룹 창립 이래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실현하며 1년 만에 '리딩뱅크'를 탈환했습니다.

신한금융지주는 오늘(12일)그룹의 지난해 누적 당기순이익이 3조1567억원으로 전년대비 8.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으로 지난 2011년(3조1000억원) 이후 7 년 만에 '3조 클럽' 재진입니다.

이에 따라 신한지주는 KB금융에 내줬던 리딩뱅크 자리를 1년 만에 탈환했습니다. 지난 8일 실적을 발표한 KB금융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조689억원이었습니다.

신한금융은 원신한(One Shinhan) 협업체계를 통한 차별화된 그룹 이익 구성 다변화 등 질적인 성장을 실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주요 그룹사별로 살펴보면, 신한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3.2% 증가한 2조2790원을 기록했습니다. 4분기 순이익은 1회성 희망퇴직 비용으로 인해 전분기대비 43.8% 감소한 3626억원이었습니다.

작년 원화대출금은 전년말 대비 7.2% 성장했으며 부문별로는 가계대출이 7.5%, 기업대출은 6.9% 증가했습니다.

4분기 순이자마진은 기준금리 인상 영향에도 불구하고 조달금리 상승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1bp 하락한 1.61%를 기록했습니다.

비이자이익 부문은 유가증권 평가 이익 증가와 더불어 신탁 및 IB수수료 중심의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11.6% 성장햇습니다.

신한카드의 당기순이익은 5194억원으로 전년 대비 43.2% 감소했으며, 4분기 순이익은 123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1% 증가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의 당기순이익은 25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8.6^ 증가하며 2년 연속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지속했습니다.

신한생명과 신한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8.6% 증가한 1310억원, 17.5% 증가한 1030억원으로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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