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잇달아 수출 현장 찾아···2월말 '수출 활력 제고 대책' 발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잇달아 수출 현장 찾아···2월말 '수출 활력 제고 대책' 발표
  • 도혜민 기자
  • 승인 2019.0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산업부, 2월말 '수출활력 제고 대책' 발표 예정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팍스경제TV 도혜민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부산시 화전산업단지내에 위치한 건설장비용 유압실린더 제조‧수출업체인 ㈜에스에이치팩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에스에이치팩은 “월드클래스 300 사업을 통해 자사가 많은 정책적 지원을 받았으며, 다른 기업들도 이러한 지원을 많이 받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언급하고,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수출전시회 관련 지원을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성윤모 장관은 “올해 종료되는 월드클래스 300 사업의 후속 사업을 기획 중에 있으며, 에스에이치팩과 같은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지원 규모 등을 기존보다 확대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또 “우리 기업들의 개별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지난해 1,150개사에서 올해는 1,600개사로 확대하고, 유관기관 및 기업별 소규모 전시관을 연계한 통합 한국관(전시관 참가기업 50개사 이상 대형화) 추진을 통해 전시 홍보효과를 제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새해를 기점으로 성윤모 장관은 연이어 수출 현장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수출지원 대책들 마련하고, 2월말 '수출활력 제고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