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바리스타, 잠바주스 제조 교육으로 취업 'UP'
장애인 바리스타, 잠바주스 제조 교육으로 취업 'UP'
  • 김가현 기자
  • 승인 2017.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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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일주스 전문점 잠바주스가 장애인 바리스타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스무디 교실'을 진행했다. 출처| SPC
생과일주스 전문점 잠바주스가 장애인 바리스타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스무디 교실'을 진행했다. 출처| SPC

[팍스경제TV 김가현 기자] 장애인 인력난이 심각한 가운데 SPC그룹이 자사 브랜드를 활용한 장애인 대상 인력 교육에 나섰다.  

SPC그룹은 생과일주스 전문점 잠바주스가 14일 서울 신대방동 미래창조원에서 장애인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행복한 스무디 교실’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행복한 스무디 교실’은 잠바주스가 장애인 바리스타에게 음료제조 실습 등의 교육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진행된 스무디 교실에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소속 7명의 시각 장애인이 참석해, 잠바주스의 크리스마스 시즌음료 ‘캘리포니안 뱅쇼’, 스무디 블렌딩, 과일주스 착즙 등 다양한 음료 제조 기술을 익혔다.

또한 교육 참가자에게는 연말연시를 맞아 파티 및 공연에 잘 어울리는 잠바주스 LED 티셔츠(소리를 감지하고 빛나는 티셔츠)가 선물로 돌아갔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음료들을 직접 만들어보는데 그 의미가 큰 것 같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바리스타의 음료 제조 기술이 향상돼 취업과 자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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