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일산자이2차' 견본주택 열기...사흘간 2만5000여명 다녀가
GS건설 ‘일산자이2차' 견본주택 열기...사흘간 2만5000여명 다녀가
  • 권오철
  • 승인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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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권오철 기자]

GS건설은 지난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일산자이 2차’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은 지난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일산자이 2차’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 A1블록에서 공급하는 ‘일산자이 2차’의 견본주택 오픈 후 사흘 간 2만5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견본주택의 문을 연 일산자이2차 견본주택에는 첫날 6500여 명, 16일 1만여 명, 17일 8500여 명이 다녀갔다는 것이 GS건설의 설명이다.

일산자이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 94가구 △61㎡ 58가구 △66㎡ 108가구 △76㎡ 136가구 △77㎡ 286가구 △84㎡ 120가구로 이뤄진다. 전용 66B㎡타입은 3면 발코니를 적용했으며, 대부분 평면이 4Bay 판상형 맞통풍 설계됐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9일 당첨자 발표가 이뤄지며, 다음 달 9일부터 같은 달 11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계약금은 1차 1000만 원 정액제로 정했으며,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으로 3.3㎡당 1470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정명기 GS건설 분양소장은 “일산자이 2차는 상품이나 입지에서 일산자이 위시티에 떨어지지 않고, 세계적인 조경설계가가 만든 조경설계로 명품 주거단지를 선보일 것이다”라며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빗겨가 젊은 세대들의 청약 당첨 확률이 높고, 이미 청약에 당첨된 수요자들도 재당첨의 기회가 있는데다, 기준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844번지(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사거리)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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