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뉴욕증시 약세...개인·외국인 ‘팔자’ 나서
코스닥, 어제보다 0.56p 내린 765.62 출발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앵커) 먼저 첫 소식, 이 시각 증권시황부터 들어보겠습니다. 한국거래소 연결합니다. 송창우 기자!
(기자) 네, 한국거래소입니다.
(앵커) 간밤에 미국 증시가 내리면서 우리 증시도 하락 출발했는데요. 코스피는 일단 상승 전환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가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코스피가 오늘 미국 증시의 약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현재는 강보합권입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4.71포인트 내린 2473.82로 장을 열었습니다.
보합권에 지수가 묶이면서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어제보다 1.42포인트 오른 2479.95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밤 미국 뉴욕 증시는 차익 실현 매물들이 나오면서 일부 기술주들이 내리며 주요 지수가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16억, 599억 원 순매도세고, 기관이 홀로 1814억 원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계, 철강금속, 섬유의복, 전기가스, 건설, 통신업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 운수창고, 서비스업, 전기전자, 은행 등은 내리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등락이 엇갈립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소폭 내린 256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고 LG화학, 현대차, 롯데쇼핑 등도 하락세입니다.
반면, SK하이닉스, 포스코, 한국전력, 네이버 등은 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코스닥 지수도 3거래일 연속 신통치 않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코스닥은 어제보다 0.56포인트 내린 765.62로 출발해 여전히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코스닥은 어제보다 2.52포인트 내린 763.66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총 상위종목들이 대부분 내림세입니다. 셀트리온, 신라젠, 티슈진, CJ E&M, 메디톡스, 파라다이스, 펄어비스 등이 하락하고 있고,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바이로메드 등이 소폭 오르고 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0.90원 오른 1085.80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팍스경제TV 송창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