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선물도 하락..한때 가격제한폭까지 급락
[팍스경제TV 이형진] 비트코인 가격이 22일(현지시간) 급락했다.
비트코인 정보업체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전 한때 1만400달러로 하루 만에 30.2% 추락했다.
지난 17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였던 1만9800달러에 비하면 무려 47% 까지 추락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이날 오전에만 시간당 1000달러 넘게 떨어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선물가격도 급락했다.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1월에 만기를 맞는 비트코인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7.8% 하락한 1만413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1만2265달러로 하락 제한폭(20%)까지 떨어졌다.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는 만기가 같은 비트코인 선물가격이 한때 1만2050달러로 21% 추락했다.
이후 낙폭을 줄여 전날보다 8.7% 하락한 1만3960달러로 마감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