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aSid-한국전자인증, 블록체인 분산처리 시스템 MOU 체결
BaaSid-한국전자인증, 블록체인 분산처리 시스템 MOU 체결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4.15
  • 수정 2019.04.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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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본인인증, FIDO 기술 활용

[팍스경제TV 김민지 기자]

블록체인 기반 본인인증 프로젝트인 바스아이디(BaaSid)가 4월 8일 한국전자인증과 FIDO 기술을 활용한 블록체인 분산처리 시스템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체결 내용을 살펴보면 ▲FIDO(Fast Identity Online)와 블록체인간 연계 기술 공동 연구 ▲관련 사업의 공유 및 확산 ▲적용 방안 및 사업 모델 활성화 구현이 이번 협력의 목적이다.

바스아이디는 한국, 일본, 대만, 미국 등의 다국적 전문가들이 모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보안 솔루션을 개발 중인 글로벌 프로젝트다. 지난 3월 31일 메인넷 개발이 완료됐다.

데이터의 원본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보호하므로, 원본 데이터 전체가 노출되는 위험이 없는 것이 바스아이디 솔루션의 핵심이다. 디지털화 된 각종 정보는 탈중앙화 네트워크(블록체인)에 수많은 조각으로 암호화되어 분리, 분산, 복제 저장된다.
분리 분산 저장 된 디지털 정보의 사용이 필요한 경우, 허가된 사용자의 생체정보(FIDO)와 조합한 1회성 인증을 통하여 원본 데이터 정보를 불러올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사용자는 쉽고 빠르며 안전한 인증 방법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정보의 유출이 일어나더라도 전체가 아닌 일부만이 유출 됨으로써, 그 정보를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다.

한편 인증기관 중 유일하게 지난 해 9월 FIDO2 인증을 공식 획득한 국가공인인증기관 한국전자인증은, FIDO 바이오인증과 클라우드 방식을 결합한 100% 무설치 기반의 ‘FIDO 간편인증’을 런칭, 범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전자인증의 FIDO 인증서비스는 지문/목소리 등 바이오 정보를 인식 후 FIDO 규격 프로토콜을 통해 패스워드 입력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간편하고 안전한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9년 2월 현재 누적 이용건수가 3억5천만건, 매월 1천 7백만건으로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자인증 관계자는 “FIDO 인증시스템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져 앞으로 금융뿐만 아니라 공공, 의료,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생체인증이 빠르게 확산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블록체인 업체인 바스아이디와 한국전자인증의 사업협력을 시작으로 블록체인 업계의 다양한 사업모델과 FIDO인증서비스가 연계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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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 2019-04-15 17:15:39
와 상용화하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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