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2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김희철 전 대구은행 부행장 "성장위주에서 분배에 신경을 쓰자는 배경이 저소득층 소득감소와 소득양극화 등 해결하기 위한 것이 소득주도 성장인데 파이가 커져야 분배가 원활해져. 전반적인 패러다임 변화인데 늘 저항세력이 있기 마련이고 쉽지 않다. 사회 전체공감대를 형성해 가야하는데 갈등, 대립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속도가 더딜 수 밖에 없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