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무기계약직 3300명’ 정규직 전환 추진
IBK기업은행 ‘무기계약직 3300명’ 정규직 전환 추진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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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노사, ‘준정규직 처우개선 공동 선언문’ 발표
올해 상반기 인사 이후 무기계약직 정규직 전환 추진
무기계약직 3300명 대상...정규직 전환 별도 절차 없어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앵커) 한 가지 소식 더 들어보겠습니다. 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인사 이후 빠른 시일 내에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는데요. 간단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기업은행 노사는 오늘 시무식에서 ‘준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인사 이후 이른 시일 안에 무기계약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요.

현재 기업은행에는 창구 텔러와 사무지원, 전화상담 등 업무를 수행하는 무기계약직이 약 3300여 명이 있습니다.

이번 정규직 전환에서는 새로운 직급을 만들지 않고, 기존 인사체계의 정규직으로 별도 절차 없이 신분이 전환되는 개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기업은행 노사는 더 이상 무기계약직을 채용하지 않기로 했고, 기간제와 파견용역의 경우 태스크포스를 꾸려, 정규직화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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