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팍스경제TV 송지원 기자] 삼성전자가 또 한번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6조원, 영업 이익 15조 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3.67%와 63.77%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39조 6천억원, 영업이익 53조 6천억원의 실적이 예상된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66조 8200억원, 영업이익 15조 8964억원이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