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조준혁 기자]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LG V50 ThinQ의 전용 액세서리인 LG 듀얼 스크린의 무상 증정 기간을 한 달 연장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당초 7월 말까지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LG전자는 듀얼 스크린의 사용 편의성을 보다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프로모션은 한 달 연장했습니다. LG 듀얼 스크린의 출고가는 21만 9천 원입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5월 LG V50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을 출시한 이후 고객 체험 마케팅에 집중해 온 바 있습니다. 이에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전국 주요 LG 베스트샵과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모바일 게임대회를 실시했으며 이어 지난 20일, 21일에는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양일간 약 7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LG 듀얼 스크린’은 사용자가 원할 때만 2개의 화면으로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탈착식 올레드 디스플레이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개 화면을 연동해 각각 게임 패드와 게임 화면으로 나누어 쓸 수도 있어 게임 몰입감이 극대화하는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일상에서 다양한 작업을 빠르게 처리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지속 늘어나고 있는 만큼 LG 듀얼 스크린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오승진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의 사용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무상 증정 프로모션을 연장하기로 했다”면서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LG V50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의 매력을 지속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최근 미국의 유명 매체 포브스(Forbes)는 “LG 듀얼 스크린은 폴더블폰과 비교해 훨씬 낮은 가격으로 폴더블폰의 장점을 충분히 제공한다”며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