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40 서울플랜'위한 아이디어 수렴...제2회 서울미래포럼 개최
서울시, '2040 서울플랜'위한 아이디어 수렴...제2회 서울미래포럼 개최
  • 서청석 기자
  • 승인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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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생각하는 미래 서울에 대한 걱정과 해법을 논하는 ‘역발상 토론회’
국내·외 실패 도시 사례를 통해 서울의 혁신·발전을 위한 교훈을 도출
서울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하여 실현성 있는 계획 방향을 모색

[팍스경제TV 서청석 기자]

서울시(대표 박원순)는 20년 뒤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2040 서울플랜' 수립과정의 일환으로 ‘2040 서울미래포럼’을 개최합니다. 포럼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첫 번째 포럼은 “누구나 다 계획이 있다”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7일 서울시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제2회 서울미래포럼은 “서울이 망하는 길”이라는 역발상 주제로 오는 9월 9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채됩니다. 이번 포럼은 간단한 전문가 발제 후 시민의 시각에서 미래 서울에 대한 걱정과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될 계획입니다.

1부에서는 「2040 서울플랜」 총괄 책임을 맡은 서울연구원 김인희 박사가 “지표로 본 서울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포럼의 문을 엽니다. 이어서 기조 발제로 권원용 교수(서울시립대 명예교수, 前 서울연구원 원장)가 “서울이 망하는 길”이라는 주제로 실패한 도시의 사례와 이유에 대해 강연할 계획입니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서울, 어떻게 망할까?”라는 주제로 시민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참석한 시민은 누구나 미래 서울에 대한 걱정거리와 실패하지 않을 해법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논의 된 내용은 더 나은 서울의 혁신과 발전을 위하여 「2040 서울플랜」 수립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권기욱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역발상 포럼을 통해 시민의 시각에서 서울 도시기본계획이 다뤄야 할 이슈와 방향성을 되짚어보고 더불어 서울의 정책에 대한 시민 이해정도를 가늠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포럼에서 청취한 시민의견과 토론 결과는 2040 서울플랜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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