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장민선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0일 우양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양은 1992년 설립된 음료 베이스 및 퓌레 등을 주로 생산하는 과실·채소 가공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1074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약 6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대우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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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0일 우양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양은 1992년 설립된 음료 베이스 및 퓌레 등을 주로 생산하는 과실·채소 가공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1074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약 6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대우가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