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쎈뉴스] “통장·주식·보험관리까지”…네이버파이낸셜 출범
[빡쎈뉴스] “통장·주식·보험관리까지”…네이버파이낸셜 출범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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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유진 기자]

[앵커] 30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며 고속 성장 중인 네이버페이가 ‘네이버파이낸셜’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내년 초 통장 출시를 시작으로 주식과 보험, 예·적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이유진 기잡니다.

[기자]

네이버가 사내 독립기업으로 있던 ‘네이버페이를 ‘네이버 파이낸셜’로 분사해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합니다.

4000만 명이 넘는 네이버 회원을 등에 업고, 국내 간편 결제 시장을 선도해 온 네이버페이가 새로운 금융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하는 것입니다.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2019.10.31.컨콜) : “결제자의 활동성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결제를 확대하고, 계좌 등록자를 확대해 이를 기반으로 송금 시장에서도 네이버 페이 사용 규모도 성장시켜나갈 예정입니다.”]

네이버는 금융 부문 확장을 위해 현재 보유한 쇼핑 플랫폼 이용자들을 십분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2019.10.31.컨콜) : “쇼핑 플랫폼 기반으로 페이가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서 성장한 것처럼, 금융시장에서도 그러한 방식으로 성장해나갈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내년 네이버 통장 출시를 시작으로 주식과 보험, 신용카드, 예·적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입니다.

해당 상품 출시를 위해 전략 파트너사인 미래에셋대우는 네이버에 5000억 원 이상을 투자합니다.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파이낸셜 등 포털업계가 금융시장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기존 금융 업계는 새로운 생존전략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빡쎈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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