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2019 대한민국 봉사 대상'서 3관왕 차지
신한카드, '2019 대한민국 봉사 대상'서 3관왕 차지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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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엔봉사단 주관 ‘봉사 대상’·‘국회 정무위원장상’·‘아름다운 대한국인상’ 동시 수상
[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2019 대한민국 봉사 대상’에서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이 ‘봉사 대상’, ‘국회 정무위원장상’, ’ 아름다운 대한국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봉사 대상’은 한국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관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나눔 봉사에 공로가 지대한 개인·단체·기관을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 11회를 맞이해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이 개인 수상자로 참석했다. 

특히 ‘아름다운 대한국인’상은 수상자 중 12명에게만 수상되는 상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금번 수상은 그 동안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매우 뜻 깊은 일인 동시에 아울러, 신한카드의 지속적인 성장의 바탕에는 이러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활동이 깊이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 신한’과 신한카드의 ‘3초 경영’을 기반으로 ‘수익’을 넘어 ‘상생’의 관점에서 사회와 함께하는 ‘초협력’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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