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앵커>
기존에 목적지 검색,라디오 듣기 등 몇가지만 가능했던 네비게이션의 음성지능 기원이 대폭 확대됐습니다.
이제는 네이게이션을 켜고, 음성으로 네비게이션에게 명령을 하면
알아서 전화를 걸어준다고 하는데요.
SK텔레콤이 이러한 기능을 갖춘 업그레이드 'T맵X누구'를 23일 내놓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박주연 기자 연결해 보도록하겠습니다.
박주연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SKT 타워 나와있습니다.
SK텔레콤이 지난 9월 출시했던 T맵 누구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관련해서 이종갑 SK텔레콤 카라이프 팀장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Q. 기존 음성인식 네비게이션 서비스와 다른 점은?
음성으로 대화하듯이 서비스를 제어하는 기술들은 말씀하신 것처럼 많이 나와있는데요. 사실 티맵은 자동차 환경에서 최적화된 서비스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에 서비스가 사무실에서 스마트 어플리케이션 기반으로 음성으로 서비스를 제어했다면 티맵은 자동차 소음환경에서 최적화해서 네비게이션에 적용함으로서 다른 인공지능서비스들과 차별화를 했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업그레이드 된 'T맵X누구' 추가된 기능은?
지난 9월에 서비스를 내면서 이용자들의 여러가지 반응들을 많이 모니터링 했고요. 그중에서 지금 가장 적용이 되어 있는 기능이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설정하는 기능이라면, 이용자분들이 운전중에 전화를 받거나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까지 구현해달라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사실 운전중에 가장 필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안전운전에 있어서. 주행중에 전방을 주시하면서 스마트폰 화면을 만지지 않고 음성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이 결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기능인데,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버전은 커뮤니케이션 기능 전화걸기 전화받기 기능을 적용을 했고, 그리고 다른 지인들에게 내 위치 보내줘 도착시간 보내줘 결과적으로는 어떤 정보를 갖다가 다른 이용자들에게 전송해줄 수 있는 그런 기능을 보완을 해서 적용을 했습니다.
Q. 축적된 데이터 베이스 활용 계획은?
결과적으로 인공지능 고도화되기 위해서는 이용자들이 어떤 식으로 발화를 하는지 그래서 인식률을 어떻게 고도화시킬 수 있는지를 계속 연구를 해야 하는데, T맵 서비스는 많은 이용자들을 갖고 있다 보니까 그런 이용자들이 발화하는 데이터들을 수집을 해서 인식률을 높일 계획을 갖고 있고요. 그 외에 운전하면서 필요한 다른 기능들 전화 외 문자 보내기 문자 받기, 그리고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다른 정보를 다른 자동차에도 보낼 수 있는 V2X 이런 기능들도 적용할 계획들도 갖고 있습니다.
이종갑 SK텔레콤 카라이프팀장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SKT타워에서 팍스경제TV 박주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