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세이프가드, 국내 수출품목 발목잡나?
美 세이프가드, 국내 수출품목 발목잡나?
  • 김성현 PD
  • 승인 2018.0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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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통상문제 강경입장
-대의명분은 미국 내 일자리 창출
-美 현지 생산체제 구축 시간 필요

세이프가드 따른 국내기업 피해는?
-삼성전자∙LG전자, 연 300만대 세탁기 美 수출
-한국산 세탁기, 매출감소 불가피
-태양광전지, 판매가 상승으로 이익률 하락

정부 WTO 제소, 승소 가능성은?
-일방적 美 세이프가드, WTO 제소 가능
-ITC “세이프가드, 韓 세탁기 위험요인 아냐”
-韓 드럼세탁기, 월풀보다 30% 고가제품

정부, 美 무역압박에 강경대응하는 이유는?
-정부, WTO에 ‘美 수입품 양허정지’ 요청
-美 표적덤핑 판정, 2016년 최종승소
-한미FTA 2차회의 앞두고 ‘맞불 기싸움’

트럼프, 中 무역관행에 엄중조치 취할까?
-트럼프, 교역규칙보다 결과 중시 성향
-저가 태양광패널 수입, 美 가격 60% 하락
-작년 대중적자 2758억달러
-트럼프 “무역적자 확대 유감, 지속 불가능”

美, 中 무역적자 축소 위한 다음 카드는?
-美, 대중 무역제재 초읽기 단계
-中 철강∙알루미늄 수입제한
-작년 8월부터 中 지적재산권침해 조사
-美, 中 지적재산권 침해에 막대한 벌금 부과

[김성현 PD ksh84@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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