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주주총회서 최종 선임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KT는 금융계열사인 비씨카드의 신임 사장에 이동면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을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다음 달 주주총회 등을 거쳐 사장으로 취임해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기전자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1991년에 KT에 입사해 KT 인프라연구소 소장과 KT 융합기술원장을 거쳐 현재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3월 KT 차기 회장 후보군으로 꼽히기도 했다. 한편, 비씨카드는 2011년 11월 KT 계열사로 편입됐고, KT가 69.54%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 우리카드(7.65%), 농협은행(4.95%), 중소기업은행(4.95%), KB국민카드(4.95%)가 비씨카드 지분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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