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2일부터 콜센터 직원 1500명 재택근무 시행
SKT, 12일부터 콜센터 직원 1500명 재택근무 시행
  • 오종석 기자
  • 승인 2020.0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SK텔레콤이 콜센터 구성원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콜센터 대상 재택근무를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콜센터 구성원 6000명 중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약 25%인 1,500명 희망자 전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SK텔레콤은 재택근무 시행에 따른 업무 공백이 없도록 사무실과 같은 수준의 근무 환경 구축 등 업무 시스템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불가피하게 출근하는 구성원 대상으로는 마스크 등 방역물품 제공하고 위생물품 구매 지원, 사무실 내 근무 이격 거리 보장 등 감염 예방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KT는 콜센터 운영인력의 20%인 1,200명을 분산배치하고 현재 300명 수준인 재택근무도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사이버 상담사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