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377억원 달성
BNK금융그룹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377억원 달성
  • 김수현 기자
  • 승인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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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사진제공=BNK부산은행)

BNK금융지주(회장 김지완)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2% 감소한 1377억원으로 집계됐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부산은행 당기순이익은 8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7% 감소했고, 경남은행은 474억원으로 같은 기간 24.2% 줄었다.

BNK저축은행은 1분기 4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과 비교해 26.3% 감소한 수준이다. BNK투자증권도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68억원을 나타냈다.

BNK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은 19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24.7% 증가한 실적이다. 

BNK금융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감소한 실적이지만, 지난해 일회성 요인(충당금환입 등)에 의한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BNK금융 이자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4억원 감소한 5365억원을 나타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 총자본비율은 전년말 대비 0.03%p 오른 12.98%, 보통주자본비율은 9.5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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