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대표 김상수)가 오는 1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희망의 대한민국! 건설이 열어갑니다’를 주제로 ‘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정부 인사와 국회의원, 건설업계 대표 및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포함해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139명의 건설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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