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로오토모빌 운영 서비스센터 입고 고객 전원에게 무료 차량 항균 소독 서비스 제공
폭스바겐 부산,경남 지역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대표 한호종)이 지난 2017년 오픈한 울산 서비스센터를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정동사거리로 이전하고 울산 지역 고객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새로 이전한 울산 서비스센터는 울산광역시의 중심부인 정동 사거리에 위치해 내방객들의 접근이 용이해졌다. 폭스바겐 라이프 스타일 제품 전시 존이 구비되어 있는 고객 라운지를 갖춰 내방객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폭스바겐코리아의 기술 교육 과정을 이수한 테크니션과 서비스 어드바이저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울산 서비스센터 이전 오픈을 기념해 유카로오토모빌은 운영 중인 모든 폭스바겐 서비스센터 입고 고객 전원에게 무료 차량 항균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이 언제든지 인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유카로 서비스 e-Voucher 사용 시 차량 최대 20%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차량 수리가 가능하다. (단, 보험수리, 공임 제외)
폭스바겐 공식 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은 2001년 부산 남천 전시장 설립 이후 부산 경남지역에서 최적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 및 경남, 제주 지역에 총 5개의 전시장 (남천, 해운대, 동래, 창원, 제주)과 총 6개의 서비스센터 (울산, 용당, 학장, 동래, 창원, 제주)를 운영하고 있다.
유카로오토모빌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모든 면에서 향상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및 고객 만족에 더욱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