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펑펑 온 날, 함박눈 맞으며 즐기는 서핑 ‘짜릿’ 17일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가 개막했다. [사진=최경묵 기자] 시흥시 거북섬을 순백으로 물들인 17일, 전국 곳곳에 내린 첫눈으로 세계 최대의 서핑 축제를 아름답게 만들었다. [사진=최경묵 기자] 11개국에서 참가한 서퍼들이 2.4미터 높이의 거대한 파도를 가르며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최경묵 기자] 팀 동료 선수가 예선전 경기를 마친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최경묵 기자] 한국을 비롯해 미국, 스웨덴, 영국, 일본, 프랑스 등 총 11개국 140명이 참가한 이번 월드서프리그(World Surf League, WSL) 대회는 1976년 출범 이후 세계 각국에서 180회 이상 개최됐으며, 올림픽 출전권을 부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서핑대회다. [사진=최경묵 기자] Tag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WSL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 #첫눈 #서핑 축제 #월드서프리그 #올림픽 출전권 #WSL 국제서핑대회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경묵 기자 news1110@naver.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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