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장항·풍동2지구 5개 건설사와 '상생 협약' 체결 
고양시, 장항·풍동2지구 5개 건설사와 '상생 협약' 체결 
  • 고상규
  • 승인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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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건설사, 공사비 30% 이상 지역업자에 공동·분할 하도급 약속

[고양=팍스경제TV] 경기 고양시는 어제(21일) 장항지구와 풍동2지구 건설에 참여한 5개 건설사(제일건설, 일신건영, 반도건설, 디엘이앤씨, 금호건설)와 '상생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차원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근로자를 우선 참여 시킨다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22일 고양시에 따르면 5개 건설사는 건설공사비의 30%이상을 공동·분할 하도급 등의 방법으로 고양시 지역 내 전문건설업자, 건설노동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건설기계·건설자재 등의 사용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고양시는 5개 건설사에 지역 내 전문건설업자, 건설노동자, 건설기계, 건설자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협약식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은 "건설 공사에 우수한 지역 기업이 많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동주택사업 건설업체 등과 업무협약(MOU) 체결을 진행하고 우수 건설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과 경제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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