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백운호수서 '돗자리 문화살롱' 연다
의왕시, 백운호수서 '돗자리 문화살롱' 연다
  • 이상묵 기자
  • 승인 2026.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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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국악 공연부터 야외 영화까지…9월 5일 무료 개최
 지난해 돗자리 영화관 운영 모습[사진=의왕시]

[경기 의왕=팍스경제TV] 의왕시가 시민들이 가을밤 공연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문화행사 '돗자리 문화살롱'을 오는 9월 5일 백운호수공원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의 공연이 펼쳐진 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무료로 상영됩니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은 간단한 먹거리를 즐기며 공연과 영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팍스경제TV에 “가을밤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돗자리 문화살롱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와 여유가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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