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생활인프라·상권 활성화 추진… 서국보 동래 발전 구상 제시
[인터뷰] 생활인프라·상권 활성화 추진… 서국보 동래 발전 구상 제시
  • 박자연 기자
  • 승인 2026.0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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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예방·학교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권 활성화·복지 확대 청사진 제시
서국보 후보가 팍스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생활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동래 발전 구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박자연 기자]
서국보 후보가 팍스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생활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동래 발전 구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박자연 기자]

[부산=팍스경제TV] 재선에 도전하는 서국보 부산시의원 후보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인프라 개선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동래 발전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서 후보는 팍스경제TV와 부산언론협회 공동인터뷰에서 "정치의 성과는 결국 예산과 사업으로 나타난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 주민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분야 예산 확보에 주력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안락·서원지구 자연재해위험지 정비사업과 상습침수지역 개선, 오수관로 정비, 지하차도 비상대피시설 설치 등이 추진됐습니다.

서 후보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침수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안전 관련 사업은 가장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분야"라고 말했습니다.

교육환경 개선도 주요 의정활동으로 꼽았습니다. 명장초와 안락초, 안남초, 충렬초, 충렬중, 대명여고 등 지역 학교 시설 개선 사업을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협의를 이어오며 관련 예산 확보에 나섰다는 설명입니다.

그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교통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버스정보안내기 설치와 승객 대기시설 확충, 보행신호등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명장정수장 이전 추진과 동래통합사업소 부지 공원화 사업은 향후 동래의 도시 경쟁력을 높일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했습니다.

서 후보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녹지와 휴식공간을 확대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내놨습니다. 안락동과 명장동은 주거지역 비중이 높은 만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그는 소상공인 경영 지원과 온라인 판로 확대,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일자리 안전 강화와 장애인 이동권 확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서 후보는 "예산은 확보하는 것보다 제대로 집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사업을 끝까지 챙기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동래의 미래 경쟁력은 생활인프라와 지역경제에 달려 있다"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으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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