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와 간담회를 열고, 서울 지역 건설사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 주택공급 확대와 혹서기 현장 안전관리, 종합·전문건설업 간 상생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해 체결한 상생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실무협의회를 지속 운영해 현장 체감형 제도 개선을 모색해 왔습니다. 올해 1월에는 ‘안전 관리 비용 적정 반영 및 스마트 안전 장비 활용 촉진 방안’ 연구 결과를 공동 발표하는 등 협력 성과를 냈습니다.
황상하 SH 사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건설업계가 체감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최근 출범한 SH 미래비전위원회를 중심으로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건설 산업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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